2026 해움·새들 입주작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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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래 (새들 4기)
Jin Narae
뻘: 저지대의 사람들
Ppeol: People of the Lowlands
2026. 07. 10. - 07. 26.
새들 전시공간
월-금 10:00 - 16:00
토,일 휴관
《뻘: 저지대의 사람들》은 진나래 작가가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새들이 위치한 신평동에 대한 이야기를 더듬어가는 과정을 공유하는 리서치 보고이다.
한강 하류에 위치한 신평동은 예로부터 ‘뻘마을’로 불렸고, 현 장항동 부지에는 피난민들이 살고 있었다. 이곳 저지대의 주민들이 경험한 뻘마을의 생활, 군부정권 시절의 억압, 하류가 경험하는 잦은 침수, 전국의 아파트를 위해 사라진 모래, 토지보상과 새로운 아파트 등에 대한 구술 일부를 드로잉과 함께 풀어낸다.
글: 진나래 (새들 4기 입주 작가)
2026 HAEUM SAEDEUL Artist Project